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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폭탄을 맞았다.. 난방비, 관리비 아끼는법

난방비를 폭탄맞았습니다 ㅜㅜ 어떻게 이렇게 폭탄을 맞을 수 있죠? 심지어 저희집은 어디가서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폭탄을 맞았다는 겁니다. 세상에 주위에서 폭탄맞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관리비에서 다 함께 청구되는 편입니다. 사실, 저저번달에도 요금이 많이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러려니, 난방비가 함께 나오는 집이니 그럴 수도 있겠구나 .. 하고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그런데 저번달 고지서가 날아왔는데!! 무려 관리비가 50만원이 청구된 것입니다!!! ㅜㅜㅜ 난방비만 약 18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심지어 주위에서도 기사로도 다들 난방비 폭탄이 나왔다고 아우성치는데.. 저번달에 친정 내려가기 전에 올려놓은 난방비오른다는 글을 썼던것이 생각나는 것입니다. https://assaaji..

전기, 난방, 수도요금이 오른다

최근 코로나 사태가 지난 뒤, 전쟁의 여파도 있고 여러가지 여파로 인해서 전기, 난방, 수도요금이 오릅니다.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을때, 기본이었던 것들이 기본이지 않을때, 사람들은 의례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저는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한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낄때가 정말 한번씩 있는데요, 언제가 처음인지는 모르지만 코로나 사태가 그 중에 하나였던듯 합니다. 혹자는 너는 인생을 물 흐르듯이자연스럽게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혹자는 너는 정말 행복하게 사는거야 라고 합니다. 그래요, 저는 행복하게 사는 사람중에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상황을 겪으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인생에 행복만 있으면 그게 사람일까요.. 최근 코로나 이후로 당연한것들이..

11월 4째주 가계부 정리

11월 4째주 가계부 정리입니다. 일단 11월 4째주에는 369.086 + 90.200원 =459.286원 을 사용하였습니다. (생활비만) 식료품 생활비 : 약 27만원 +30.760 (세븐일레븐 맥주, 간식 지역화폐) 외식,배달비 : 약 9만원 +34.000 (한정식 지역화폐) 커피 : 약 1만원 +7,800 (막내 빵 지역화폐) 을 사용하였습니다. 사실 이것은 저만 사용한 금액이고, 신랑이 결재한 금액까지 합하면 더 많은 금액이 나올 듯 합니다. 와~ 한주에 먹는거랑 배달등등만 해서 거의 50만원을 넘게 썼다는 이야기가 되는데요 하하;; 역시 사람은 좀 적어야 정신을 차리나 봅니다. 재정적으로 살짝 여유로워지고 아이들도 아프고 나가기도 힘들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자꾸 이렇게 된 모양입니다. 상황 : 신..

내가 왜 가계부를 쓰는가

사람이 뭔가를 할 때 목적이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저는 의식의 흐름을 따라서 하는것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뭐, 시대를 거슬러가는 경향이 있지만 말입니다. 어쨋든, 집에서 재정을 관리하는 저같은 분들은 대부분 가계부를 쓰기 마련입니다. 그럼 왜 가계부를 쓰세요? 저는 왜 가계부를 쓸까요? 우리 준호님 예전 이상형이 가계부쓰는 여자라서? 하라하하하하하 그것도 참 좋지요 ~ 너무 좋긴한데 ~~~ 일단 저는 예전에 친정엄마가 가계부를 쓰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게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 그리고 중간중간 가계부를 쓰려고 했었지만 하나를 꾸준히 하는걸 잘 못하는 성격이라 쓰다말다를 반복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혼초에 좀 쓰다가 포기했었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고향을 떠나 먼 지역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돈..

예산을 초과해도 괜찮은 걸까

최근 잘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 타지역에서 살 때에는 아이셋을 키우면서 이래저래 학원도 못보내고 애들 기관에도 못보내고 저도 못나가고 신랑도 출근도 못해서 그런지 배달음식을 많이 시키고 해도 지금보다 월급이 적어도 어느정도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최근에 신도시로 이사하면서 살짝 이상한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사용하는 비용이 굉장히 많은겁니다. 딱히 아이들 옷을 많이 사주는것도 아니고, 뭔가 호화로이 생활하는것도 같지 않은데, 이상하게 돈이 많이 듭니다. 정말 자잘하게? 많이 듭니다. 크게도 많이들고 자잘하게도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저희가 사용 가능한 금액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일단 집을 더 좋은곳으로 이사했고, 전에 살던 집은..

11월 셋째주 가계부 정리 _ 많이 쓰는데 막 쓰는건 아니야

가계부를 쓰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 아이들이 안아픈 적이 없어서 막 썼다고도 할 수도 없고, 잘 썼다고도 할 수도 없는 가계부의 삶을 지내고 있습니다. 꾸준히 기입한것은 햇수로 2년이 되어갑니다. 뭐, 직접 손으로 썼다고도 할 수도 없으니 그것을 나쁘다고도, 잘했다고도 하기는 애매하네요. 그래도 칭찬을 먹고 자라는 저는 저에게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해 주었습니다. GOOD GIRL!! 오늘은 11월 둘째주 가계부 정리와 반성입니다. 1주만에 425,153원을 썼답니다 ! WoW!! 최근 좀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이게 막 쓰는것도 아닌것이 필요한 생필품을 계속해서 구매하고 있어요. 일단 기저귀라던지, 아이들 필요한 책이나 문제집 등등도 말입니다. 이제 좀 더 세밀하게 가계부 쓰기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

힘들때 뭐하세요? 내가 힘들때 무엇으로 해결하세요? 힘들때 어떻게 쓰세요?

요즘 좀 힘이듭니다. 뭐 진짜 당장 어떻게 하겠다 그런 걱정될 정도의 상황은 아니라고 말씀드리지만, 다른사람에 비하면 너는 행복한거야 라는 말을 때론 귀에 딱지에 앉을 정도로 듣고 살았던 저이지만, 저도 나름의 힘듬이 있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만 보면 괜히 샘이나는것의 인간의 심리인가봐요. 저도 그렇지 않다고 당당하게 말 할 수는 없는 그런 평범한, 보통의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괜시리 씩씩한 모습을, 힘들수록 당당한 모습을 보일수록 나에게 괜시리 샘이 나고 작게든 크게든 해코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뭐 다 읊어보자니 제가 밴댕이 소갈딱지가 되는 기분이라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렇다고 힘들다고 하면 기다렸다는듯이 마음의 구석진 곳으로 내모는 사람들, 뭐 어쩌라고 그러는 건지 모르..

이번주 가계부 반성하기 11월 1째주

이번주는 몸살이 났었습니다. 정말 와 몸살이 이렇게 손가락하나 까딱하기가 힘든거였나요.. 몇일동안 누워만 있었습니다. 관절이아프고, 몸이붓고, 몸이 쑤시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까요~ 나이가 들었는데 날씨가 추워서그런걸까요 ~ 살이쪄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몸에 어디가 살짝 안좋은걸까요~ 어쨋든 몸이 힘든관계로 의도치않게 배달을 좀 시켜먹었습니다. 애들 배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좀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치만 내 몸이 소중하니까요. 1주일 많이 아프고나니 좀 낫네요 ^^ 대신 아이들이 많이 아프지 않아서 1주일간 병원은 가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1주임에 감사하고, 그렇게 병원비를 많이 아꼈네요. 그리고 병원에서 링겔로 9만원정도를 이야기했는데, 안맞고 그냥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제 상태가 말이..

배달비만 이번달에 30만원치를 썼다_ 이유있는 배달

저는 배달의 민족이었습니다. 언제부터 그랬냐고 하시면 원래는 나가서 사먹었는데, 아이 키우고 육아하면서부터 배달의 민족이 되어버렸습니다. 누가 와서 같이 밥먹으면 시켜주고, 아이 이유식도 본죽으로 할 때도 있었고, 또한 애들이 자주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 시켜먹기도하고 이래저래 이유로 점점 배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친정에서 뚝 떨어진 곳에서 아이키우며 고생하며 지내면서 밥도 혼자해먹고 하면서 힘들때마다 배달을 먹었고, 또한 코로나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저도 모두모두 똥똥이가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배달을 안시키려고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시켜먹는데요, 1. 내가 몸살났을때 2. 아이들이 아플때 3. 손님이 오셨을때 4. 너무 먹고싶은게..

10월에 가장 많이 쓴 비용 카페, 왜이렇게 많이썼을까?

이번달에 많이 썼습니다. 무엇에 그리 많이 썻냐고 물어보신다면 … 바로 ~ 이분덕인데요 ㅎㅎ 밀크티입니다. 최근 정말 가보고싶었던 가게인 카페 진정성에 다녀왔는데요, 저 혼자 간것이 아니고 애들이랑 같이갔더니 이렇게 많이썼습니다. 애들 디저트에 음료, 거기다 테이크아웃까지 해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업어왔답니다 ~ ㅎㅎ 그리고 오늘 또다시 한번 다녀왓습니다 ~ 저번에는 본점, 이번에는 기점입니다. 이번에도 키트와 밀크티를 좀 사왔습니다. 두번 갔는데 9만원을 썼더라구요..;; 적으면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대신 홍차 키트로 홍차 3~4병이 만들어지고, 디카페인 커피를 사와서 집에서 커피를 타먹으니 최근 스타벅스를 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것들을 절약하게 되었지만 한번에 많이 쓴 것은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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