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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일기 54

매달 50만원 더 버는 현실적인 방법 소개합니다(자산관리사 람지)_ 재테크하는아내 구채희

재테크하는 아내 구채희님은 아이 엄마라서 다른 재테크 하시는 분들보다는 좀 더 공감이 가는분입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워킹맘이시고, 아이도 하나라서 좀 다른것도 있지만요 ㅎㅎ 주로 한달 가계부나, 경제 유튜버들 인터뷰등을 합니다. 이번에는 육아 워킹맘 두분이 돈 아끼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서 요약해 보았습니다. https://youtu.be/J4aYwOqQNVQ 식비 아끼기 1. 온누리상품권 사용 _ 전통시장에서 10퍼센트 할인 2. 지역화폐 _ 현재6퍼센트 할인 3. 평소에 커피같은 거 마실 때 기프티스타, 팔라고 등의 어플을 이용한다. 4. 떠리몰, 라스트오더 같은 어플을 이용한다. 5. 아침에 전날에 팔고 남은 빵을 싸게파는 것을 사 먹는다. 6. 일주일치의 장을 한번에 보고, 나머지는 냉파먹기를 하..

스스로 성공할 사람인지 알아보는법(신사임당) _ 드로우앤드류 채널

개인적으로 최근에 드로우앤드류 채널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면서, 유명한 유튜버들 뿐만 아니라, 제가 잘 모르는 유튜버들도 나와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스스로 성공할 사람인지 알아보는 법에 대해서 요약해보았는데요, 엄밀히 말하자면 성공할 유튜버인지 알아보는 법이 더 맞는 것 같아요. https://youtu.be/FIjU4D0N-Yk 유튜브에서 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느낀점 1.해볼만하다. 그 사람들을 내 라이벌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완전히 차원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그냥 사람이다. 3. 100억부자까지는 될 수 있겠다. 유튜브해서 대박날 사람 특징 1.나도 저사람만큼 할 수 있겠는데? 이러면 대성공한다. 2.내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을때 실천하면 변수가 ..

절약 No.6 절약에 대한 태도를 바꾸자

절약은 함부로 쓰지 아니하고 꼭 필요한 데에만 써서 아끼는 것입니다. 최근 생활비가 반토막 날 예정이라 있는 데로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신랑이 갑자기 돈 벌 일이 많이 생기게 되어서 아 여유롭게 생활비를 써도 남아돌 정도로 돈이 생기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아 경제가 좋지 않군, 안타깝다라고 생각하며 저는 그냥 가정주부로 이렇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신랑이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정말 손바닥 뒤집어쥐듯이 엎어지고, 당장 모든 생활비가 마이너스가 될 것 같은 상황들이 주어지면서 생각했습니다. 아 지금 내가 엄청 마음이 높아질뻔했구나,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구나 라구요. 그러면서 다시 한번 좀 더 절약에 대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절약 No.5 절약을 부끄러이 여기지 말자.

최근 이사를 하고 새로운 동네에 정착했습니다. 그 전에 동네에서 살 때에는 아이들 옷도 태권도복으로 주로 그냥 입혀 보내고, 저도 그냥 있는 옷 입어가며, 그리고 최대한 싼 옷을 살 수 있는 동네임에 기뻐하고, 상품권으로 옷 구매를 주로 했었습니다. 또한 네이버 마이플레이스로 50원 적립을 기뻐하고, 캐시워크나 편의점 포인트를 열심히 적립했습니다. 경기지역화폐로 학원비와 배달비, 그리고 이것저것 살 수 있음에 감사헀고, 간간히 어른들이 주시는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야채를 6000원정도 사고 4000원을 다시 돌려받을 때 정말 기뻣습니다. 그렇게 한푼 두분 모으고 아끼는 재미가 상당히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낌으로 인해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좀 힘들고 현타가 오기도 했었습니다. 이 돈 모으려고 내가 이렇..

가계부를 처음 쓰려니 어려운 나에게 _무작정 써 보자

사실 누구나 가계부를 처음 쓰려면 어떻게 써야 할 지 막막합니다. 어떤 가계부를 쓰느냐, 어떻게 쓰느냐, 아무것도 모르겠고 혼란스럽기만 한것이 사실인데요, 저처럼 좀 잘하고싶은 마음이 큰 사람에게는 첫 시작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아니면 좀 써보다가 하루이틀 못쓰고 나면 에이, 못해먹겠다 하고 금방 놓아버리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저번에 제가 쓰고 있는 가계부 앱들을 공유해 보았는데요, https://assaaji.tistory.com/9 가정주부는 가계부로 어떤 앱을 쓸까? _ 뱅크샐러드, 위플가계부,편한가계부 안녕하세요. 재정일기를 쓰는 finance ruth 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가계부로 어떤 앱을 쓸까? 인데요. 예전 어린시절에 부모님이 가계부에 예쁘게 글을 쓰고 영수증을 붙이시고 하면서 돈 관리..

(드로우앤드류) 캘리최님 인터뷰 요약 _ 1부 부자들은 70%가 자수성가에요 2부 2030때 해야할 것 vs 하지 말 것

오늘은 드로우앤드류님의 채널에 캘리최 인터뷰 요약입니다. 먼저 간단한 캘리최님 간단한 소개와 영상 1,2부를 요약해 볼께요~ 챌리최님 프로필 캘리델리 회장 https://www.kellydeli.com/gb-en/about About | KellyDeli Authentically Asian with an inspirational story. Everything we do, from the food that we make to the brands that we partner, is rooted in that Asian heritage. www.kellydeli.com 첫사업 실패로 10억의 빚을 졌다가 연매출 7천억 사업 이루시고 요트로 세계여행중 https://www.youtube.com/watch?v=..

가정주부는 가계부로 어떤 앱을 쓸까? _ 뱅크샐러드, 위플가계부,편한가계부

안녕하세요. 재정일기를 쓰는 finance ruth 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가계부로 어떤 앱을 쓸까? 인데요. 예전 어린시절에 부모님이 가계부에 예쁘게 글을 쓰고 영수증을 붙이시고 하면서 돈 관리를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했다 안하셨다 하셨던 것 같지만 그 예쁜 가계부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쓰고 싶다고 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나이가 한참 들어서까지 제대로 된 가계부를 쓴 기억은 없는데요, 결혼을 하고 신혼코스프레처럼 잠깐 하다가 쓰는돈 보고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인생에 딱히 돈쓰는거에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기 떄문에?? 사실 돈에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그냥 살다가 돈을 규모에 맞지않게 제 자신을 보고 다른사람들은 걱정하는데, 나는 왜 저사람들이 걱정하지? 내가 돈을 막 쓰는것도..

가계부 정리를 해보자 _ 시작

가계부 정리, 너무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쉽지 않다고 해서 하지 않기에는 가정주부로써 가계부 정리를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평소에 가계부 정리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대충대충 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가계부 정리 너무 매일하면 사람이 힘들어요ㅠ 설부터 신학기에 가정의달까지 몰아치고 나니, 가계부를 쓸 전의를 상실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남에게 보이기 위해 소비를 많이 하기 시작했고, 최근 코로나가 좀 잠잠해짐에 따라 밖에서 쓰는 비용이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또한 남편의 미래를 향한 이직으로 인해서 생활비가 많이 부족해질 예정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서 아이들이 하고싶어하는 학원들은 많이는 아니여도 하나씩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경제요약) 러시아 한국포함 원자재 수출금지 _ 전인구 경제연구소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2020년 코로나를 기점으로 많은것들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막내가 태어나자마자 코로나가 시작되었고, 이사를 한지 약1달이 채 되지 않은 상태였고, 신랑이 졸업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많은 재정적인 고민들이 있었고, 생각만 하던 고민들을 아주 조금씩 실행하기 시작했는데요, 그것이 주식, 비트코인등등이었고, 큰 돈을 벌거나 큰 돈을 잃지는 않았지만, 많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제에 관한 것들을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아이를 집에서 키우고 코로나 시국에 주로 집에 있었기 때문에 제가 가장 먼저 손에 갔던 것은 유튜브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를 했는데, 이게 머리속에 전부 넣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눈으로 한번 보고 끝나니 여러가지 공부한 자료가 정..

절약 no.4 집정리

오랜만에 쓰는 절약 시리즈 입니다. 최근 이사를 하고 아이들 신학기를 맞아 이래저래 바빴어요. 오늘은 절약 중에서 집정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어릴 때 제 방에 정리를 하고 꾸미고 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그러다 결혼을 했지만 그때에도 제 집을 꾸미는데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필요한 것만 채우는 정도였습니다. 오히려 시부모님께서 열을내어 집을 인테리어 해 주시고, 꾸며주셨지요. 집에 별 관심이 없으니 청소도 잘 몰라 우왕좌왕 실수도 많이 했었지요. 그러다가 어른들의 손이 닿지않는 타지방으로 신랑과 올라오게 되면서 본격적인 집관리가 시작되었지요. 저는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그게 좋고 나쁘고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어른들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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