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스크를 벗어던지는 날이 왔습니다!! 드디어 마스크를 졸업하는 건데요~ 이렇게 마스크를 졸업하니 여간 기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ㅎㅎ 물론, 바로 마스크를 벗고다닌다는 자체가 쉬운일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이셋에 어른둘인 5식구가 매일마다 마스크를 썼기때문에, 그 비용을 아낀다는 자체도 여간 기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ㅎㅎ 미세먼지 심한날에는 종종 끼고다니겠지만, 그래도 매일 쓰고다니는것보다는 비용이 많이 절약될거라고 예상됩니다. 한번 좀 쟁여놓는다고 하면 10만원은 그냥 썼으니까요. 이제 마스크값도 떨어지고 있는 추세라 앞으로는 마스크값 걱정은 덜었네요. 그런데 ;; 이게 우산장수 짚신장수 어머니의 이야기처럼 마스크만 하나 해결하니 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