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신다면 정말 ~~~~ 바빳는데요. 요새 안바쁜사람이 어디있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것이 인지상정? ㅋㅋㅋㅋ 최근에 아이들이 엄~~청 아팠습니다.ㅠㅠ 물론 저도 많이 아팠구요, 아이들이 계속 안아픈적없이 약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신없이 계속 병원에를 데리고 갔었고, 그러다가 마음을 1주일 놓았더니 1주일 숙성하고 더 아프기 시작했다가 절정에 다다른 병들이 이제 모든 아이들을 거쳐서 기관지가 제일 약한 첫째만이 남았습니다. 솔직히 절약이고 나발이고 애들이 아프니 집도 개판이고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더라구요. 제 몸 건사하기도 쉽지않아 기력이 빨려서 운동도 못하고 살만찌고 있습니다. 좀 덜 아플때 쉬게 해줄걸 싶기도 합니다 ,ㅠ 어쨋든 저번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