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제책에서 구독서비스 같이 내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일까요, 최근 편리하지만 야금야금 제 돈을 가져가는 구독서비스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아무생각없이 결재했다가 계속적으로 돈이 빠져나가는데 기억하지 못하는 구독서비스들도 있습니다. 최근 다시 생활비를 아끼고 정리하기 위해서 어떤돈을 아낄 수 있을까를 계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계속 큰돈을 줄이고 싶었는데 야금야금 빠져나가는 작은 돈들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제가 쓰고있는 구독서비스들이 무엇무엇이 있는지도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정리해보았습니다. 1. 쿠팡파트너스 4,990원 2. 네이버멤버쉽 4900원 3. 애플뮤직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