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일기/경제 요약

빠르게 유튜브 구독자 모으는 법 (신사임당) _ 드로우앤드류

finance ruth 2022. 7. 25. 09:09
반응형

 

예전에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다. 아 나 유튜브나 할까. 이런말들. 

그때는 아무나 유튜브하나~ 이런말들을 많이 했었다. 

 

시간이 지난 지금 야! 너두 할수 있어! 이런느낌인듯하다.

그리고 유튜브라는것은 아무나 할 수 있고 그 중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현재 유튜브를 해볼까... 라는 생각에서 아 이제 진짜 해야한다! 라는 것으로 바뀌는 듯 하다.

모든것이 그렇듯이 고점이 있으면 내려갈 때도 있는 법. 이 유튜브가 고점이기에 내려갈 준비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져지고 다시 올라가 다음세대 새로운 유튜버들을 만들어 낼 지에 대한 궁금증은 있다. 

 

일단 이거다 저거다 할 순 없지만, 나는 아직까지는 유튜브는 핫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우리가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티비에 유튜브를 띄워서 보니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여가시간에 유튜브를 보고 있지 않을까.

 

오늘은 그 유튜브의 구독자를 빠르게 모으는 법에 대한 신사임당님의 영상이다. 또 드로우앤드류긴한데..ㅋㅋㅋ

근데 진짜 너무 꿀팁이라서 요약하지 않을 수 없었다.

 

https://youtu.be/QE2BGJ96ZO0

 

조회에 대한 이야기 


1.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되야 한다 (편집, 촬영 가능)

 

2. 어떤 주제에 대해서 자기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맥락을 만들 수 있고, 자료를 수집해서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주제를 컨텐츠로)

 

3. 내 채널에 떠올릴 수 있는 단어들을 생각해본다. (키워드) 20~30개 뽑아본다.

이걸로 키워드 검색 사이트(블랙키위)에 가서 100개의 키워드를 만든다. 월간 컨텐츠 검색량,발행량이 나온다. 

 

100개 키워드가 나오면 씨드 키워드가 나오는데, 여기에 바이럴을 조합한다or 리서치해서 얼만큼 생산되는 지 알아본다.

 

바이럴 조합은 네이버뉴스랭킹, 1분에서 보기, 인기게시물, 등등의 이슈키워드를 100개 뽑는다. (내 카테고리랑 상관없음)

내가 하는 sns 키워드와 바이럴을 조합한다. (인플루언서들은 어디에 부동산투자를했을까)

지금 핫한 바이럴과 내 키워드를 조합한다. (내 타겟이슈 확장) - 떡상가능

신사임당은 매일한다!! 두가지를 조합해서 독특한 컨텐츠가 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컨텐츠가 된다.

 

내가 뽑은 씨드 키워드만 해본다. - 내 채널 스스로가 파도를 만드는 방식.

유튜브에 부동산 쳐보고 부동산 조회수 높은거 만들기.

내 키워드로 여러개를 테스트해 보기 
(바이럴로 사람이 모였을 때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씨드키워드를 네이버,서점,블로그,페북...에 쳐본다. 이런 제목이 인기가 있으면 이걸로 제목을 뽑는다.
이걸로 200~300개를 뽑아서 52개를 뽑는다 (연간계획 주 1편으로 기획 콘텐츠를 뽑아낸다.)

 

 이 두개 중에서 터지는 콘텐츠를 밀어준다. (리서치하기)

자꾸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니까 처음에는 하지만 나중에 잘 안하게된다(초심잃지 않기) - 내 이야기가 하고싶어지니까 리서치를 안한다

 

4. 내가 만든 제목으로 내용을 만들 수 있는 능력 - 훈련이 되있어야 한다.

 

5.  내용구성에 공감이 빠지면 않된다. - 인터뷰하는 사람이 정보가 부족하면 정보를 채워주고, 공감이 부족하면 공감을 채워준다. (그래야 바이럴을 맞춘다 공감과 정보가 꼭 공유가 되어야한다.)

 

6. 제목에서 꿀팁적인 느낌을 줘야한다. -  공감대 형성 하지 않으면 하는 말이 다 무시당하고 혼자가게 된다. (블로그공감버튼많이 눌려진거 보고)


 

 

 

https://youtu.be/n8Zn3a7719k

 

구독에 대한 이야기 

 

1. 다음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구독을 누른다. - 이 채널은 이정도 컨텐츠가 평타다 라는 것을 만들어줘야한다.

만약에 어떤 영상을 봤는데 그게 베스트이고 다른 컨텐츠는 별로다 하면 구독을 누르지 않는다. 다음것에 대한 기대감이 없으니까.

 

  컨텐츠를 계속 잘되면 자신의 에고,자아가 세져서 자기 이야기가 많아져서 구독자가 점점 준다. 기대감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 컨텐츠 썰+ 창업다마고치 두개를 동시에 한다. 창업다마고치를 계속 보게된다.그리고 듣보채널인데 못찾으면 어떡하지? 하고 구독한다.

 

 인터뷰콘텐츠는 서로 주식은주식, 부동산은 부동산으로 추천으로 연결되게 해서 계속 보게된다.하고 뭔가 놓친게 있지 않을가? 하면서 구독하게 된다. 

 

2.  구독자들이 100만이 넘어가니 기능적으로 우수한 사람만 남고 아니면 신사임당만 남음. (내가 기능형이 아니라 멘토형이면 파티를 열어라. 책갈피,북올림 처럼 ) 여러가지 요소를 준비를 해야 유튜버로서 남는다. 이게 파티개념을 내가 생각해낼 수 있어야 유튜버가된다. 

 

3. 진짜는, 진짜 중요한것은 글을 잘써야한다. 이야기꾼이어야한다. (문과를 가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컨텐츠는 감정이어야 한다. 데이터로 다 분석될 수 있다는 판타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정보과잉시대라 제품이나 품질도 다 상향평준화 되서 비슷비슷하게 잘 만들고 서비스도 좋다 . 기능적으로 좋은 걸 사기보다 감정적으로 attached 된 것을 산다. 그것이 브랜드인듯하다.

 

사람들은 감정,공감, 스토리텔러의 요소는 다들 가지고 있으니까 플러스되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그것이 전부인것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스마트스토어도 물건이 기본 좋아야하고 그 뒤에 기술이 좋아야한다. 

유튜브나 인스타도 기술 전에 콘텐츠가 좋아야한다. 콘텐츠는 기본이다. 

 

4. 소셜미디어서 큰 마케팅 도구이다. 그리고 공짜이다. Keep going 홍보

 

 

 

 

 

 

반응형